해외 부동산 브리핑 — 미국 모기지 6% 중반 고착, 외국인 매수 위축
4해외 브리핑 제4호 · 🕒 2026년 8월 5일 오전 9: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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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모기지 6% 중반 고착, 외국인 매수 위축
- 모기지 금리: 30년 고정 구매금리 6.65%, 15년 고정 6.01%, 30년 리파이낸싱 6.57%(Zillow 집계 기준). 유가·인플레이션 압력 속에 연준은 기준금리 동결을 유지 중이며 시장은 당분간 6.5% 안팎 고착을 전망.
- 외국인 매수 위축: 2025년 4월~2026년 3월 외국인의 미국 기존주택 매수가 건수 기준 -14%, 금액 기준 -19% 감소(NAR 연례 보고서). 국제 매수자는 약 6만7,100건을 매입해 2009년 집계 이래 두 번째로 낮은 수준. 다만 럭셔리 신축 시장은 여전히 해외(특히 중국계) 현금 매수자를 흡수 중.
출처: Yahoo Finance · CNBC
시사점 (한국 부동산 관점)
- 미국 기준금리 동결 장기화는 한은의 인하 여력을 제약해, 국내 주담대 금리의 의미 있는 하락도 함께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 6% 중반 모기지에도 미국 집값이 버티는 구조(공급 부족)는, 공급 절벽에 놓인 서울 시장의 하방 경직성과 유사한 패턴이다.
- 글로벌 외국인 프리미엄 주택 수요 위축(-14%, -19%)은 국내 고가·투자용 주택에 대한 외국인 수요에도 보수적 신호로 읽힌다.
- 다만 럭셔리 신축 시장만은 외국인 수요가 견조하다는 점은, 국내에서도 최상급지·신축 프리미엄 상품과 일반 시장의 온도차가 벌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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