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부동산 브리핑 — 미국 주택 계약 4년래 최대폭 감소, "2026년 정점 지났나"

6해외 브리핑 제6호 · 🕒 2026년 8월 7일 오전 9: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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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완판은 늘었지만 계약은 급감, 시장 "이미 고점 지났다" 진단

시사점 (한국 부동산 관점)

  1. 미국 모기지 금리가 6% 후반에서 재차 반등하며 '고금리 장기화' 기조가 이어지는 만큼, 국내 기준금리(2.75%)와 시중 대출금리도 당분간 하향 조정 여지가 크지 않을 수 있다.
    출처: 금융소비자뉴스
  2. 미국은 가격(완판 기준 +7%)과 거래량(계약 -3.7%)이 엇갈리는 디커플링 양상을 보이는데, 이는 서울 아파트값이 오르면서도 거래량은 연중 최저를 기록하는 현재 흐름과 유사한 패턴이다.
    출처: 서울경제
  3. 미국에서 '여름 둔화 → 가을 매물 증가' 시나리오가 거론되는 점은, 국내에서도 세제개편 이후 다주택자 매물 출회 시점과 맞물려 4분기 공급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4. 고금리로 인한 미국 수요 위축이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자금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어, 국내 부동산·환율에 미치는 간접 영향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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