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청약 완전정리 — 가점제 84점 만점 계산법과 1순위·특별공급 조건

7공지·기타 제7호 · 🕒 2026년 8월 15일 오전 9:00 (KST)

본 글은 공개된 청약 제도 정보를 정리·해석한 일반 정보 제공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청약 자격·가점은 입주자 모집공고와 청약홈(한국부동산원)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청약은 '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점수 싸움이다. 특히 인기 단지의 국민평형은 가점제 비중이 높아, 내 점수를 정확히 아는 것이 당첨 전략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글은 가점제 84점의 계산법과 1순위 조건, 특별공급까지 청약의 뼈대를 정리한다.

가점제 84점 — 세 항목의 합

청약 가점제는 세 항목을 더해 최고 84점으로 매긴다.

세 항목을 더하면 32 + 35 + 17 = 84점. 서울 인기 단지 국민평형 당첨선이 60점 후반~70점대에 형성되곤 하는데, 이는 무주택 만점에 가깝고 부양가족이 여럿, 통장도 오래된 세대여야 도달하는 점수다.
출처: 청약 가점 계산 가이드 · 머니룩 가점제 해설

가점 계산에서 자주 틀리는 지점

가점은 '내가 생각하는 점수'와 '청약홈이 계산한 점수'가 다른 경우가 흔하다. 청약 전 청약홈 모의계산으로 반드시 검증하는 것이 안전하다.

1순위 조건 — 자격의 문턱

가점 이전에 '1순위 자격'을 갖춰야 경쟁에서 유리하다. 일반적으로 다음을 본다.

1순위 안에서도 경쟁이 있으면, 가점제 물량은 점수순, 추첨제 물량은 무작위로 당첨자를 가린다.
출처: 1순위 조건 총정리

가점제 vs 추첨제

전용면적·지역·규제 여부에 따라 가점제와 추첨제의 비율이 달라진다. 가점이 낮다면 추첨제 비중이 큰 평형·단지를 노리는 것이 전략이다.

특별공급 — 경쟁을 줄이는 별도 트랙

일반공급과 별개로, 정책적 배려 대상에게 물량을 따로 배정하는 것이 특별공급이다. 대표 유형은 다음과 같다.

특별공급은 별도 경쟁이라 일반공급보다 문이 넓을 수 있으므로, 자격이 된다면 우선 검토할 가치가 크다.

실전 체크리스트

  1. 청약홈에서 내 가점을 모의계산하고, 무주택 기간·부양가족·통장기간을 서류로 검증한다.
  2. 1순위 자격(가입기간·예치금·세대주·무주택)을 모집공고 기준으로 확인한다.
  3. 가점이 낮으면 추첨제 비중이 큰 평형과 특별공급을 노린다.
  4. 부양가족(부모)의 세대 등재 기간을 미리 관리한다. 3년 요건을 놓치지 않도록.
  5. 규제·배점은 자주 바뀌므로 최신 입주자 모집공고를 1순위 근거로 삼는다.

청약은 준비한 만큼 확률이 오른다. 내 점수를 정확히 알고, 그 점수에 맞는 트랙(가점제·추첨제·특별공급)을 고르는 것—그것이 당첨의 시작이다.
출처: 청약 가점 계산법 · 가점제 vs 추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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