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부동산 브리핑 — 미국 집값 나홀로 상승에도 물가 못 따라가 실질가치 13개월째 하락, 두바이는 공유주택 새 규제 시행

25해외 브리핑 제25호 · 🕒 2026년 8월 27일 오전 8: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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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집값 지수는 반등, 그러나 물가 못 따라가 실질가치 13개월째 하락

UAE — 두바이, 공유주택(쉐어하우스) 신규 규제법 시행

시사점 (한국 부동산 관점)

  1. 미국처럼 명목 집값 지수가 오르더라도 물가상승률에 못 미치면 실질 구매력·자산가치는 오히려 줄어들 수 있어, 국내에서도 명목 가격지수만으로 시장 온도를 판단하는 것은 착시를 부를 수 있다.
  2. 미국의 실질 집값 하락이 13개월째 이어지는 배경에는 고금리 장기화가 있는 만큼, 한국의 주담대 금리·가계부채 관리 역시 명목 지표 못지않게 실질 상환부담 변화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3. 두바이의 공유주택 허가제·벌금 강화는 다중임대·쪼개기 임대의 안전·투명성을 법으로 관리한 사례로, 국내 원룸·다가구 쉐어하우스 시장의 안전기준 및 임대인 등록·신고 제도 정비 논의에 참고할 만하다.
  4. 두바이가 규제 강화와 동시에 골든비자 부동산 투자 기준을 100만→200만 디르함으로 높인 것은 고가·안정적 자산 시장으로 외국인 자본을 유도하려는 정책 조합으로, 국내 프라임 주택시장의 외국인 투자 동향과 규제 균형을 점검하는 데 시사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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