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부동산 브리핑 — 미·중·캐 3국, "가격 낙폭은 좁혀져도 거래량은 위축"

41해외 브리핑 제41호 · 🕒 2026년 9월 16일 오전 7:55 (KST)

본 글은 공개된 시장 정보를 정리·요약한 일반 정보 제공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신선도 규칙에 따라 발행일 기준 최근 2일 이내 게재 출처가 확인된 국가만 수록합니다.

미국 — 모기지 금리 "장기 고착" 전망, 전문가 설문 상향조정

중국 — 8월 70개 도시 집값, 낙폭은 계속되나 완만해져

캐나다 — 8월 거래량은 위축, 가격은 방어

시사점 (한국 부동산 관점)

  1. 미국 모기지 금리가 연준 정책금리와 별개로 장기물 수급·재정 요인 때문에 높게 고착될 조짐을 보이는 것은, 미 국채 금리와 연동성이 있는 국내 주담대 금리 역시 시장 기대보다 더디게 내려갈 수 있음을 시사한다.
  2. 중국 집값 낙폭이 좁혀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장기 하락 국면(39개월 연속 하락)에 머물러 있다는 점은, 국내 일부 지역(제주 등)의 중국계 매수세 회복이 당분간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3. 캐나다처럼 "거래량은 줄어도 가격은 방어"되는 패턴은 국내 시장과도 유사하다. 매수·매도 양측이 금리 불확실성 속에 관망하며 거래절벽과 가격 경직성이 동시에 나타나는 흐름은 국내 정책 설계 시 참고할 만하다.
  4. 미·중·캐나다 세 나라 모두 "가격 낙폭 완화·보합"과 "거래량 위축"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 — 고금리 장기화가 가격보다 거래량에 먼저, 더 크게 타격을 주는 국제적 공통 패턴으로, 국내 거래절벽 장기화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 목록으로